식스티세컨즈

최은지(ip:) 2017-07-11

신혼은 아니구요 결혼 12년차예요

혼수로 구입한 침대는 8년 정도 쓰다 버렸구요..

애기들이 어려 바닥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이사를 하게되면서 침대구입을 알아보다 지인의 추천으로 식스티세컨즈를 알게되어 다른 브랜드는 알아볼 생각도 않고 주문했어요~

제가 잠귀가 정말 밝고 많이 예민한데 바닥에서 잘땐 자다 대여섯번씩 깼었어요.. 근데 코코넛매트리스는 받은첫날 바로 꿀잠~

60초 안에 잠들진 않지만 자는동안 허리나 등 어깨가 너무 편해요

적당히 포근하게 받쳐주는 느낌이라 100%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아이들 매트리스도 식스티세컨즈로 바꿔줄꺼예요^^

https://instagram.com/p/BVqPCISABFz/

첨부파일 IMG_3278.JPG , IMG_29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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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십초

작성일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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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십초 입니다.

언제나 추구하는 꿀잠을 자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매트리스를 어떻게 쓰는냐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바닦에서 수면시 너무 딱딱해 허리부분같이 받쳐줘야하는 곳은 빈공간이 생기고,

편안하게 들어가야하는 어깨나 골반은 눌리기 쉽상이죠.

코코넛 매트리스는 미디엄하드 타입이지만 탄탄하게 받쳐주고 동시에 부드럽게 들어가 수면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 깊은 수면을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리뷰를 보다 발이 나온 사진을 봤는데 색감때문인지 침구가 뽀송해보이는데 기분탓일까요? (혹 발 자랑하시는..?ㅎㅎ )

사계절 언제나 사진처럼 뽀송뽀송하게 숙면하시길 바라며,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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