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초 식스티세컨즈에서 침대구입한 신혼부부입니다!
입주를 하고 침대를 받고 사용한지 약 보름이 지났네요~
먼저 식스티세컨즈를 알게된건 자주가던 웨딩카페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평이 좋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몬스 침대를 거의 20년간 편히 사용했던터라 시몬스도 고려했었는대 새로운 침대를 만나보고싶었어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방문했던 샵에서 여러 매트리스를 체험한후
코코넛매트리스로 결정을 했는데요.
매트리스도 편했지만 식스티세컨즈의 샵의 분위기도 제맘에 들어서
이사무노구치 조명도 여쭤보고 신나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후 침대를 받아 사용해보았는데, 저희집이 매우 작아 헤드없는 침대를 바랬었는데 정말 군더더기없는 외관이 저희집과 잘어울리는 듯해서 좋았습니다. 아직 오랜기간 테스트햇다고는 볼수없지만 보름간 이용하면서도 불편함없이 포근하게 잘 자고 있어요 ㅎㅎ
저희부부는 크게 잠잘때 예민하지 않기도 하지만 꿀잠은 모두가 원하는 거잖아요. 그부분에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다음기회가 되면 토퍼나 침구종류도 이용해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식스티세컨즈❤️
작성자 육십초
작성일 2018-04-05
평점
함께 보내주신 사진에서 왠지 봄 느낌이 물씬 납니다.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 ^
신중하게 고민하고 고른 제품에 딱 원하셨던 느낌 그대로
활용적으로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숙면에서 꿀잠 하고 계신다는 말씀이 더욱 눈에 들어 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또 한번 찾아주세요 !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봄비가 꽤 많이 내리고 날이 좀 추워진것 같아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